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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주 내 꿈에 출몰하는 무언가..; 때문에 잠을 늦게잤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나버렸다. 에잉.. 이왕 일찍 일어난김에 쌤쑹 서비스센터나 갔다오자 하고 자전거 타고 백석에서 대화까지 왕복 근 한시간 거리를 헥헥거리며 다녀왔더니 엄마가 할머니 모시고 병원갔다오느라 나가서 집에 아무도 없는거다.
열쇠도 없고.... 이잉 -_-
자전거 타고 가게로 가도 됐을테지만, 간만에(10년만인가) '열쇠 없어서 엄마 기다리기' 놀이를 하기로 하고 근처 책방에 들러 만화책을 빌려왔다 -_-;
진짜 재밌음 -_-
흐흐 -_-;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52451
요즘 리눅스를 별로 안 만졌더니 좀 감도 잃고 왠지 리눅스로 먹고살아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아치리눅스를 설치하고, 이왕이면 설치하는 김에 뭔가 기여도 좀 해보고 취업준비 중 여유 시간을 이용해 영어공부도 해볼 겸 겸사겸사 아치리눅스 메뉴얼 번역을 시작했다.
설치 환경은 MacOSX에 Parallels를 이용한 가상머신으로 설치하였는데 그 이유는
1. MacOS를 사용하는 맥북이 내 주 작업용PC이다.
2. MacOS가 화면을 캡춰하고 문서작업등을 하기에 편하다.
3. 맥에서 돌아가는 Parallels라는 가상머신 도구는 쫌 짱이다.
4. 가상머신을 이용해 설치시 화면 캡춰하기에 짱 편하다.
5. 나는 맥이 짱 좋다.
한줄요약 : 맥 만세 (아치도 만세)
어쨌던 독립적인 PC에 설치하든, 가상 머신에 설치하든 별 차이는 없다고 보고 설치 시작.
아치 리눅스 다운로드는 : http://archlinux.org
CD를 넣고 (혹은 iso 이미지를 로드하고) 전원을 올리면 이런 화면이 뜬다.
설치할꺼믄 걍 암껏도 쓰지 말란다
걍 엔터 ㄱ ㄱ
뭐라뭐라 모듈 올리고 설치가 시작되는데 앞으로 진행될 설치 과정은 대략 이렇다.
1. US가 아닌 키맵(keymap) 로드
2. Setup 실행
3. 네트워크 설정 (FTP 설치시)
4. 하드 드라이브 준비
1. 자동 설정(Auto-Prepare
2. 하드 드라이브 분할(Partition)
3. 파일 시스템 마운트포인트(Mountpoints) 지정
5. 패키지 선택
6. 패키지 설치
7. 시스템 환경설정
8. 커널 설치
9. 부트로더(Bootloader) 설치
10. 설치 종료키맵???
처음 언어설정인줄 알고 km 들어가보니 ko, kr 비슷한 건 하나도 없다.
그냥 특수한(-_-) 키보드 쓰는 사람들한테나 줘버리기로 하고 Pass
Setup을 실행한다 두-둥
걍 /arch/setup 이라고 쉘에 입력하믄 실행프로그램 휙 뜬다.
설치할 원본이 FTP에 있는지, CD에 있는지 선택한다.
내가 번역한 설치 메뉴얼에도 설명이 있지만 FTP 설치를 하면 구버전 CD로도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어쩌고 저쩌고
여기선 이왕 최신(Don't Panic) CD 이미지 받아서 하는거니 CD설치로 ㄱㄱㄱ
앞으로 설치는 총 여섯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하드드라이브 설정.
귀찮다 -_- 사실 특정 목적을 위해 시스템 셋팅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연습용 혹은
일반적인 용도라면 그냥 자동 파티션 분할(Auto-Prepare) 선택!
여기까지 파티션을 설정하면 나머지 공간은
사용자 파일이 저장되는 /home 파티션으로 설정된다.
파일 시스템의 종류를 선택한다. 머 대충 ext3 ㄲㄲㄲ
파일 다 지워진다는 경고랑 그런거 지나가믄 마운트포인트고 뭐고 알아서 다 된다
Return to Main Menu 하고 이제 두번째 패키지 설치에 들어간다.
이제 설치할 패키지를 선택하는데, CD에서 목록을 받아올지, /src로부터 가져올지 결정!
대충 엔터 엔터 누르다 보면 설치할 패키지 고르는게 나온다.
본인이 번역한 설치 메녈에는 base만 깔고 나머진 나중에 최신버전으로 깔아라고 돼있지만, 뭐 어차피 개발(devel)관련 패키지나 라이부라리(lib), 글고 기본적인 장치 지원을 위한 패키지 정도는 전부 깔아줘도 될 것 같다는 판단에 전부 선택!
Select All Packages? 질문에도 걍 Yes
이제 여기서 내가 사용하지 않을 부트로더와 전화연결을 뺀다.
난 GRUB 쓸거고, ppp연결 안쓰니까 lilo랑 ppp관련 패키지 선택해제!
그냥 대충 엔터 치다보믄 설치가 다 된다.
그리고 이제 4번째 시스템 설정 (Configure System).
이것도 뭐 hwdetect로 대충 디바이스 잡고 usb, raid...등등 자신에게 맞게 고른 뒤
대충 엔터 누르면서 넘기고
세부 설정 건드릴 편집기 지정. 나야 뭐 평소 쓰던 vim 선택!
머 많이 건드릴 것도 없고 위에 설정 바까준 세개만 건드리면 끝 =_=
이제 부트로더를 설치할 차례!
부트로더 설치 머 간단하다. GRUB쓸지, LILO쓸지 고르고
설정은 자동으로 다 돼있으니까 ㅇㅋ로 일관 -_-
헥헥 -_- 그냥 간단히 화면 캡춰 넣어서 설치가이드 비슷하게 맹글어볼라했는데
뭐 이래 많노.. ㅠ_ㅠ
아직도 안끝났다... 부팅의 그순간까지..
재부팅을 하고 처음 부팅이 완료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root 패스워드를 바꾸는 일이다. passwd를 입력해 패스워드를 바꾸고 이제부터 이 리눅스 머신으로 뭔가를 하면 된다.
어떻게?
잘...
-_-
아치 리눅스의 설치
설치하기 전에
아치 리눅스는 i686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저사양 또는 호환되지 않는 세대의 x86 CPU(i386, i486, i586)들 에서는 동작하지 않을 것이다. 펜티엄II 혹은 AMD-K6-2 프로세서나 그 이상의 사양이 요구된다. x86-64 아키텍처 역시 공식적으로 지원된다.
커뮤니티에 의해 제공되는(community-driven) i586과 ppc용 패키지 프로젝트가 있다. 추가 정보를 얻으려면 이 사이트를 참고하라.
아치 리눅스를 설치하기 전에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설치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아치 리눅스는 CD-ROM 설치를 위한 두가지 부팅 가능한(bootable) ISO 이미지를 제공한다.
설치에 선호되는 방법으로는 유연한(flexible) CD-ROM 기반의 설치로, 단지 제공되는 패키지만 다른 두가지 다른 설치 매체를 제공한다. 여러분은 이 이미지들 중 어떤 것이든지 FTP를 통해 패키지를 얻고 설치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모든 이미지들은 최후의 수단인(last-resort) 복구 CD로 사용할 수 있다.
▪ 상당히 작은 2007.08 iso (~150MB) 는 핵심(core)과 커널 패키지 부문만을 포함하고 있는데, 다른 면에서는 동일하다. 여러분이 설치 도중 RAID/LVM을 사용할 계획이어도 얼마 전부터 이에 필수적인 패키지가 핵심(core) 패키지에 들어갔으므로 더 이상 iso 이미지 전부를 다운로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라. 이 이미지를 이용해 만든 매체로 설치함으로써 명령줄(command line)로 사용할 수 있는 군더더기 없이 완전한 기능을 가진 리눅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 이미지는 단지 기본적으로 동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이로부터 시작하는 FTP 설치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린 시스템 또는 인터넷 연결을 사용하는 미니멀리스트나 전문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 여러분의 아키텍처(architecture)에 맞는 iso 이미지의 이름은 Archlinux-i686-2007.08-2.core.iso 일 것이다.
▪ 마지막으로 대역폭을 고려한 새로운 옵션이 가능하다. 작은 2007.08 (~25MB) 은 설치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것만을 가지고 있다. 패키지를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은, 다른 이것은 여러분이 인터넷에 쉽게 연결할 수 있거나 LAN의 패키지 저장소 서버에서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경우에, 이것으로는 FTP 설치만 가능하다. 단지 22MB만을 사용한, 아치 리눅스 설치를 시작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며, 다른 이미지들에 포함된 릴리즈된 스냅샷(snapshot) 패키지 버전 대신 설치 시점에서 사용 가능한 가장 최신의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는 부가적인 장점이 있다. 물론 여러분이 선택한 모든 패키지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딘가로부터 다운로드해야 하지만, 적어도 설치 직후에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으므로 골치아픈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네트워크 연결이 싸고 빠르다면 이 이미지를 선택하라.
Note: 설치 중 pacman을 선택하였을 경우, archlinux.org 의 제한폭은 50Kb/s 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당신의 컴퓨터에 CD-ROM 드라이브가 부착되어 있지 않다면, 당신은 물론 난처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이 안내서(this guide)를 통해 USB 장치(stick)을 이용해 Archlinux를 설치할 수 있다.
이제 부팅 가능한(bootable) 아치 설치 CD 이미지를 구해라. 미러(mirror) 목록의 최신 ISO를 다운로드하여 굽거나(burning), 당신의 전화 연결(dialup connection)이 속도를 잘 못내거나 CD-ROM 라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사본 하나를 구워달라고 해라. 여러분은 또한 거의 전세계로 배송되는 OSDisck로부터 온라인 CD구매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분은 오래된 ISO 설치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당신이 기본적인 시스템을 설치해 놓으면 시스템을 최신 분기(branch)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당신이 광대역 통신망을 사용한다면!
이제는 설치 과정 중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전화 회선을 이용한(dialup) PPP 연결이 지원된다. 설치 매체에는 ppp 유틸리티인 rp-pppoe와 ISDN 사용자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다.
2007.08 ISO는 여느 설치된 아치 시스템과 같이 동작한다.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설치 환경에서 다른 어떤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pacman이 포함되었다.
▪ /etc/rc.d/ 와 /etc/rc.conf 이 완전히 지원된다.
▪ ssh, telnet 그리고 portmap 서비스와 같은 아치 네트워크가 완전히 지원된다.
▪ 맞춤 설정 파일 지원: /config 디렉토리와 파일을 가지고 있는 어떤 매체든지 /etc에 설치 환경이 복사될 것이다.
▪ 부팅(boot)하는 동안 애드온 패키지를 불러온다: pacman 패키지를 포함하고 있는 /packages 디렉토리를 가지고 있는 어떤 매체든지 구동(bootup)중에 설치될 것이다.
▪ 인터넷을 통한 통신이 가능하도록 링크(links)와 naim이 포함되었다.
▪ kexec 지원이 완성되었다.
아치 리눅스를 확실히 설치하기 위한 초보자에게 가장 친숙한 방법은 기본(base) 시스템과 온라인에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CD로부터 설치하고, 한번의 인터넷 연결을 설정한 후 완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필요하거나 원하는 다른 패키지들을 추가하는 것이다.
아치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다른 몇가지 사항은, 어떤 종류의 하드 드라이브가 준비되어 있고, 어떤 모듈을 로드할지, 그리고 lilo.conf와 rc.conf 같은 중요한 시스템 파일에서 고칠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다. 설치 도구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어떤 가능한 설치를 통해 간섭하거나 안내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넣고 무엇을 꺼내야 할지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이는 초보자에게 너무 많은 요구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이것이 두렵다면 당신의 시스템을 완전히 망쳐놓기 전에 무엇을 질문받을지에 대한 최소한의 개념을 갖기 위해 이 문서 전부를 읽고 IRC나 포럼을 통해 확인해보거나 명확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이웃의 리눅스 고수(guru)에게 물어보도록 해라. 이 대신 여러분은 새로운 아치 사용자들을 위한 아치 리눅스 초보자 안내서를 필요로 할지도 모르겠다. 여러분은 물론 무모하게 도전하고 삽질하며 이것이 작동하게 시도할 수 있지만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말아라. 말이 그렇단 소리고, 그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 :)
필요한 것
▪ 리눅스와 당신의 시스템에 관한 실무 지식, 특히 당신의 하드웨어
▪ 아치 리눅스 설치 매체 (미러(mirror) 리스트를 보시오)
▪ i686-based 또는 x86-64의 컴퓨터 (PPro, Pentium 2 또는 그 이상. Athlon/Duron 등. AMD K6, Transmeta Crusoe, CyrixIII, VIA-C3 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
▪ 128 MB RAM
▪ 얼마간의 시간 낭비
아치 리눅스 구하기
여러분은 아치 리눅스 미러(mirror)로부터 아치 리눅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음의 iso 디렉토리의 링크에서 설치하기를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여라. 일반적으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하는 것이 당신의 첫 업데이트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최선일 것이다.
설치 미디어 준비하기
▪ <mirror>/iso/<your_architecture>/Archlinux-<version>.iso 를 다운로드하여라.(경로(path)는 미러 루트에 따른다)
▪ <mirror>/iso/<your_architecture>/md5sum-<version>.txt 를 다운로드하여라.
▪ md5sum을 이용해 .iso 이미지의 무결성을 검증하여라.:
md5sum Archlinux-<version>.iso
▪ 공 CD-R에 .iso 이미지를 구워라. (이 단계는 당신이 사용하는 OS/소프트웨어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당신이 코어(core), ftp 또는 베타 ISO를 받기를 원한다면 대신 적절한 파일 이름을 사용하여라. 즉, arch-0.8.iso 대신 arch-0.8.iso. md5sum도 마찬가지이다.
▪ 만약 당신이 FTP를 통해 설치하기를 원한다면, 나중에 설치시 사용할 수 있도록 당신의 네트워크 셋팅을 모두 기록해 두어라.:
▪ IP 주소
▪ 서브넷 마스크(Subnet Mask)
▪ 게이트웨이(Gateway)
▪ 여러분의 네트워크 카드의 이더넷 모듈 (예 : eepro100, 8139too, ne2k-pci 등)
CD-ROM 사용
만약 당신이 부팅 절차(boot process)에 이미 익숙하다면, 이 허튼 소리는 생략하고 아치 리눅스의 실제 설치 절차를 설명하고 있는 일반 설치 절차로 건너뛰어라.
아치 리눅스 설치 CD를 드라이브에 넣고 컴퓨터를 재부팅(reboot) 하여라. BIOS 설정이 CD-ROM으로 구동되도록(booting) 되어 있는지 확인하여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당신의 마더보드(motherboard) 설명서나 시스템 제조자가 제공하는 명세를 참고하여라.
CD로부터 부팅되자마자 당신이 이제 선택해야 할 옵션을 설명하고 키 입력을 막연히 기다리는 부트 프롬프트(boot prompt)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그냥 Enter를 누르면 된다.
만약 뚜렷한 이유 없이 CD-ROM 부팅(boot)이 실패한다면, 당신은 구형 CD-ROM 드라이브에서 CD-RW에 구워진 복사본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그 대신 보통 CD-R을 사용해 보아라. 어떤 구형 드라이브 [참고로 내가 가진 두개의 드라이브처럼 - Dennis] 에서는 CD-RW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부팅 절차(boot process)가 끝나면, 화면 상단 절반에 한 무더기의 명령어들이 루트쉘(root shell)로 떨어질 것이다. 당신은 이제 실제 설치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 아니라면 당신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는 메뉴얼을 준비해라.
일반적인 설치 절차
이 시점에서 여러분의 시스템은 부트(boot)되어 있어야 하며, 당신이 설치하려고 하는 원본(source)과 마찬가지로 설치하기 원하는 하드 드라이브 역시 사용 가능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
설치 절차:
1. US가 아닌 키맵(keymap) 로드드
2. Setup 실행
3. 네트워크 설정 (FTP 설치시)
4. 하드 드라이브 준비
1. 자동 설정(Auto-Prepare)
2. 하드 드라이브 분할(Partition)
3. 파일 시스템 마운트포인트(Mountpoints) 지정
5. 패키지 선택
6. 패키지 설치
7. 시스템 환경설정
8. 커널 설치
9. 부트로더(Bootloader) 설치
10. 설치 종료
노련한 사용자라면, 사용할 수 있는 쉘 도구(shell tools)를 이용해 설치 프로그램(installer)를 실행하기 전에 하드 드라이브나 설치에 필요한 장치들을 준비할 수 있다. 더 이상 메뉴얼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 볼 필요가 없다면 이 절을 건너 뛰어도 된다. 아치 리눅스 설치 매체(installation media)에는 경험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arch/quickinst 스크립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 스크립트는 사용자가 지정한(user-specified) 목적 디렉토리에 패키지의 “기본(base)” 셋을 설치한다. 만약 당신이 RAID와 LVM처럼 재미있는 별종의 설치(exotic install)를 할 것이거나, 설치 도구(installer)를 전혀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quickinst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될 것이다. 모든 멋쟁이들은 그렇게 한다.
US가 아닌 키맵(keymap) 로드
만약 여러분이 US가 아닌 키맵(keymap)을 필요로 한다면, 당신은 km 유틸리티를 이용해 새로운 키맵(keymap)을 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롬프트(prompt)에 km을 입력하고, 방향키를 이용해 올바른 키맵(keymap)과 콘솔 폰트(console font)를 찾아가면 된다.
Setup 실행
이제 /arch/setup을 실행하여 설치 프로그램(installer program)을 구동할 수 있다. 얼마간의 메세지가 흐른 뒤 당신은 설치 방법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빠른 인터넷 연결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어쩌면 구식(outdated)이 되어버린 CD 내용물을 사용하는 대신에 최신의 패키지를 보증하는 FTP 설치를 선호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FTP 설치를 이용할 때, 인증을 위해 복잡한 프록시(proxy) 설정을 해야 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을것이다. 만약 당신이 CD-ROM이나 이 단계(stage)에서 마운트(mount)할 수 있는 다른 매체를 사용할 수 없다면 이 방법이 아치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설치 스크립트(setup script)를 따라가다 보면 각 단계를 수행한 후에 하위 메뉴(submenus)로부터 DONE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은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설정값(settings)을 저장한다. 덧붙여, 이러한 설치 과정(installation process)에서 단계(step)를 제멋대로 무시한다면 설치 도구(installer)를 혼잡하게 할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의 FTP 패키지 미러를 구축하거나, 필요한 패키지를 포함해 자신만의 부팅 가능한(bootable) 설치 CD를 만드는 것은 사실 상당히 쉬운데, 이는 동시에 많은 미러 대역폭(bandwidth)을 절약하여 복수의(multiple) 기기에 몇 개의 아치리눅스를 설치하는 일을 더 간단하게 해준다. 이러한 대안을 통해 당신과 우리의 삶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보자!
CD-ROM 또는 다른 소스(OTHER SOURCE) 설치를 선택하면 당신은 꽤 오래된 설치 패키지를 포함하였거나, 당신이 수동으로 파일시스템 트리 어딘가에 마운트해야 하는 매체(DVD, USB메모리 같은 것들)에 저장된 것 만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는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므로 이는 전화 연결(dialup)을 사용하거나 최소한 100MB의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할 것이다.
두가지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한 후, 당신은 완료해야 할 순서대로 정렬된 필수 단계 설치 목록(installer menu)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설치 과정 중, 당신은 5번째 가상 콘솔로 (ALT-F5) 전환해 설치가 진행되는 명령들(commands)을 볼 수 있다. 설치 도구(installer)가 실행되는 첫번째 콘솔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ALT-F1)을 사용하며, 어떤 이유에서든 다른 콘솔을 열어 수동으로 개입하기를 원한다면 (F1-F5) 사이에 있는 아무 키나 사용하면 된다.
네트워크 설정 (FTP 설치시)
네트워크 설정(Configure Network)은 당신의 네트워크 장치를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장비의 목록이 제공된다. 만약 사용 가능한 이더넷 장치가 없거나, 당신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장치가 아니라면 먼저 (예를 들면) ALT-F2를 이용해 다른 터미널로 전환하여 수동으로 필수 모듈을 로드해라. 대신에 당신은 안내받은대로 OK를 치고, 조사(Probe) 명령을 선택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네트워크 모듈을 조사해라. 만약 설치 도구(installer)가 맞는 네트워크 모듈을 찾는데 실패한다면 만약 당신이 플로피(floppy)를 사용한다면 사용 가능한 이더넷 모듈을 만들기 위해 미리 loaddisk를 실행했는지 확인해보아라. CD-ROM으로 부팅(booting) 했을때는 필요 없다. 만약 당신의 네트워크 카드를 여전히 찾지 못한다면, 당신의 카드가 물리적으로 설치되어있는지, 리눅스 커널에서 지원되는 게 맞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때때로 네트워크 카드의 제조사가 제공하는 전용 드라이버의 바이너리를 구할 필요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설치 시스템에 복사하고 수동으로 로드해야 할 것이다. 이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고, 다른 모델의 네트워크 카드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모듈이 제대로 올라오고, 당신이 원하는 네트워크 카드가 목록에 있을 때, 당신이 설정하려는 이더넷 장치(ethernet device)를 선택(Select)하면, DHCP로 환경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진다. 만약 당신이 DHCP 서버에 연결했다면, YES를 누르고 설치 도구(installer)가 알아서 하도록 해라. 만약 당신이 NO를 선택한다면, 당신에게 적어 두라고 했던 바로 그 네트워크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하라고 할 것이다. 어떤 방법이든, 당신의 네트워크는 성공저그로 설정될 것이다. 그리고 정 의심스럽다면, 다른 콘솔에 ping 같은 표준 도구를 사용하는 식의 접속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자동 설정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설치 도구(installer)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네트워크를 설정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런 드문 경우는 걱정하지 말고, 콘솔 중의 하나에서 당신의 네트워크 장치를 수동으로 설정해라. 모든 설치 도구(installer)는 설치하는 동안 추후 선택할 ftp 서버로의 명쾌한 연결을 필요로 한다.
분명히 이 메뉴 항목은 FTP 설치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하드 드라이브 준비
하드 드라이브 분할(Prepare Hard Drive)를 선택하면 설치하려는 목적(target) 드라이브를 준비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두가지의 하위목록(submenu)가 제공된다.
그 첫번째 선택은 당신의 하드 드라이브를 /boot, swap, root 파티션으로 자동적으로 나눠주고 이 세개 전부의 파일 시스템을 생성해 주는 자동 설정(Auto-Prepare)이다. 이 파티션들은 또한 알맞은 곳에 자동으로 마운트(mount)될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이 옵션은
▪ 32 MB ext2 /boot partition
▪ 256 MB swap partition
▪ 나머지 공간을 차지하는 root and /home partition
을 생성할 것이다.
실제 크기는 하드 디스크의 종류에 따라 약간 달라질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드 드라이브의 파티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다:
자동 분할(AUTO-PREPARE)는 선택된 하드 드라이브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할 것이다! 설치도구(installer)에 의해 제공된 경고를 매우 주의깊게 읽고, 현재 연결된 장치가 분할되어도(partitioned) 되는지에 대해 꼭 확인하여라!
당신이 선택한 장치가 분할할(partition)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른 터미널을 열어 (ALT-F2, Enter) cfdisk -P s <name of device>을 입력해 보는 것이다.
선택된 장치의 현재 파티션 테이블이 표시되면 하드 디스크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아무 장치의 이름도 보이지 않고("[nothing] will be COMPLETELY ERASED! ..."), 설치 도구(installer)에서 YES를 선택한 후에 "Device not valid" 에러 메세지를 보여준다면, SCSI, RAID 등의 장치에서 필요한 모듈을 모두 로드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제, 다른 터미널로 전환하여 명령어를 입력해 모듈을 로드하였다면, 첫번재 터미널의 설치 프로세스(installer process)로 돌아가여라(ALT-F1).
만약 당신이 파티션을 수동으로 설정하길 원한다면, 하드 드라이브를 분할(Partition)하고 파일 시스템의 마운트포인트(Mountpoint)를 선택하는 다른 두가지 옵션을 사용하여 다음에 거론할 당신의 명세에 따라 목적 매체(target media)를 준비한다. 준비를 완료한 후 메인 메뉴로 돌아온다.
하드 드라이브 분할
만약 당신이 자동 분할(Auto-Prepare)을 이미 선택하였다면 하드 드라이브 분할(Partition Hard Drives)은 필요 없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이 분할(partition)하길 원하는 디스크를 선택하여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쓰기[Write]와 종료[Quit]할 때까지 자유롭게 분할(partitioning) 정보를 수정할 수 있는 cfdisk 프로그램으로 진입하게 된다.
설치를 계속하기 위해 최소한 하나의 루트 파티션(partition)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단계에서 질문을 받게 될 것이므로, 어떤 파티션을 어디에 마운트(mount) 할 것인지 기억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파일 시스템 마운트포인트(Mountpoints) 지정
당신의 하드 드라이브에 자동설정(Auto-Prepare)을 선택했다면, 파일 시스템 마운트포인트 지정(Set Filesystem Mountpoints)도 건너 뛰어야 한다. 이전 메뉴 선택시에 파티션 정보를 당신의 방식대로 편집했거나, 어떤 식으로든지 이미 존재한다면 이것을 선택해야 한다.
대답해야 할 첫 질문은 어떤 파티션을 스왑(swap)으로 사용할지이다. 목록에서 미리 만들어 둔 스왑(swap) 파티션을 선택(Select)하거나, 스왑(swap) 파티션을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NONE을 선택하여라. 스왑(swap) 파일 사용은 설치 도구(installer)에서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여기서 NONE을 선택하고, 마운트포인트(mountpoint) 조합을 끝내고 나서, swapon 명령(command)를 사용해 원하는 스왑(swap) 파일을 활성화시켜라.
스왑 파티션(swap partition)설정 후, 당신은 루트 파티션(root partition)으로 사용될 파티션을 지정하기를 요구받을 것이다. 이것은 필수 사항이다.
의도하는 마운트포인트에 구성된 모든 파티션의 목록이 완벽하게 연결되고, 목록에서 DONE을 선택할 때 까지 연결 과정이 반복된다. 설치 도구(installer)는 swap과 root를 선택한 다음의 마운트포인트로 /boot를 권장할것이다.
당신이 마운트할 파티션을 지정할 때 마다, 각각의 파티션에 파일시스템을 생성할 것인지 물어볼 것이다. 만약 YES를 선택한다면, 어떤 파일 시스템(사실 취향의 문제이다. 잘 모르겠으면 ext3을 골라라)을 생성할지 물어볼 것이고, 파티션은 선택된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될(formatted)것이며, 이를 통해 모든 데이터가 파괴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여기서 파티션에 존재하는 파일을 보존하기 위해 NO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만약 파티션에 존재하는 파일을 보존하길 원한다면, 당신은 설치 도중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기를 바라는 대신에 백업본을 만들어 둘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경고하지 않았다고 딴 소리 하지 말아라!
당신의 스왑(swap) 파티션에 파일 시스템을 생성한다면, 이 파티션은 그것의 특정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당신은 여기서 무조건 YES 라고 답하면 된다.
만약 당신이 특정 파티션을 마운트하고 싶다면, 예를들어 /boot 나 /home 파티션 등으로 나누기 위해서, 당신은 그냥 그렇게 하면 된다. 단순히,
▪ 마운트할 파티션 선택
▪ 파일 시스템 선택 (데이터를 보존하지 않고 새로 만들고자 한다면)
▪ 파티션의 독자적인 마운트포인트(mountpoint)를 입력한다
만족할스러울때까지 이런 단계들을 반복하며, 파일 시스템을 생성하고 파티션을 각각의 장소에 배치하기 위해 DONE을 선택해라. 실제 포맷(formatting)을 하기 전에, 설치 도구(installer)는 재검토를 위해 당신이 선택한 목록을 보여줄 것이다. 포맷(formatting)과 모든 파티션(partition)을 마운트(mount)한 후에 당신은 Main Menu로 돌아가서 다음 단계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
패키지 선택
Select Package는 당신이 CD 또는 FTP 미러(mirror)로부터 설치하려는 패키지를 선택하게 해준다.
만약 CD-ROM 설치를 선택했다면, CD 그 자체를 마운트할 것인지, /src 디렉토리에 소스 매체(source media)를 이미 마운트했는지 설치 도구(installer)에게 말해주어야 한다. 당신의 필요에 따라 옵션을 선택하여라; 보통 CD를 선택할텐데, 검색된 장치의 목록 중 CD-ROM 드라이브를 선택 가능할 것이다.
만약 당신의 CD-ROM 드라이브가 목록에 표시되지 않는다면 SCSI나 USB 저장소 지원과 같은 필요한 모듈을 로드하였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터미널에서 그들을 로드해라.
만약 당신이 FTP 설치를 선택하였다면, 목록에서 당신과 가까운 미러(mirror)를 고르거나, Custom을 선택하고 당신의 소스 패키지를 포함하고 있는 FTP 서버에 완전히 적격한(fully qualified) 도메인 네임(또는 IP 주소), 다시 말하면 당신의 LAN에 준비된 서버이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목록에 없고, 특정 파일 core.db.tar.gz를 포함하는 서버의 디렉토리 전체 경로(full path)를 입력하라고 요청받을 것이다. 설치 도구(installer)는 당신의 입력이 적합한지 확인하고, 패키지 목록의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입력한 주소로의 접근이 가능할 때 까지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어떤 소스를 선택하든, 패키지 목록을 가져온 후에 패키지 범주(category) 선택 화면으로 이동할 것이다.
만약 패키지 데이터베이스를 가져오는 데 오류가 발생한다면, 다른 FTP 미러(mirror)를 선택하거나, 당신의 네트워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당신의 맞춤(custom) 서버 주소를 잘못 입력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아라. 이 옵션을 선택했다면 /src 디렉토리에 소스 매체를 잘못 마운트했을지도 모른다. 제공된 메세지를 주의깊게 읽어라, 대부분의 경우에 당신의 소스 매체나 서버 각각의 디렉토리 구조를 약간 수정해주면 된다.
자 이제 달려보자, 전체 패키지 그룹 중 당신이 일반적으로 설치하려는 패키지를 구분하여 특정할 수 있고, 당신이 선택한 그룹의 각 패키지를 대충 선택(해제)한 것을 세부 조정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기본(BASE) 카테고리의 어떤 패키지들은 어떤 환경에서든 선택되어야 하며, 당신이 필요로 하는 패키지를 포함하는 다른 그룹을 선택해야 한다. 앞으로 나타날 개별 패키지 선택 화면은 여기서 당신이 선택한 카테고리의 패키지를 보여줄 뿐이므로, 만약 당신이 기본(BASE)만을 선택하였다면, 당신은 기본(BASE) 카테고리 이외의 다른 피키지를 추가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설치할 때 아주 기본적인 것만을 선택하길 원한다면, 추가할만한 어떤 재미있는 것을 보도록 모든 사용가능한 패키지를 열람할 수 있도록 당신은 모든 패키지 카테고리를 선택(select all package categories)해야 하겠지만 모든 패키지를 기본으로 선택하지 않음(NOT select all packages by default)을 골라야 할 것이다.
“기본으로 모든 패키지를 선택(Select all packages by default)하는가?” 질문은 오해되기 쉬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카테고리에서 당신이 고른 선택되건 되지 않았건 모든 패키지를 원하는지 물어볼 것이다. 만약 당신이 YES를 선택한다면, 선택된 카테고리에 포함된 패키지 전체 목록이 표시되고 선택될 것이며, 필요없는 것을 해제(deselect)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면 될 것이다. 만약 NO를 선택한다면, 패키지의 같은 목록이 표시될 것이지만 기본(BASE) 카테고리의 패키지만이 선택될 것이며, 당신은 설치하길 원하는 다른 패키지를 명백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NO를 선택하는 것이 간결한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BASE) 패키지 전부를 설치하고, 여기서 다른 것들은 설치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패키지를 얻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라 - 스스로 부팅(boot)할 수 있는 기본 시스템은 더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 규칙의 유일한 예외는 인터넷 연결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 패키지들은 다음과 같다:
dhcpcd (base) 당신의 장치가 DHCP 클라이언트라면 추가해라.
isdn4k-utils (network) 당신이 전화 연결에 ISDN을 사용한다면 추가해라.
ppp (base) 당신이 전화 연결에 아날로그 모뎀을 사용한다면 추가해라.
wvdial (network) 아날로그 모뎀 전화연결 구축에 쉬운 프론트엔드(frontend)를 원한다면 추가해라.
rp-pppoe (base) 만약 당신이 유사-전화연결(pseudo-dialup)에 DSL을 사용한다면 추가해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본(base) ISO는 기본(BASE) 카테고리 외의 어떤 패키지도 포함하고 있지 않으므로, 당신이 ISDN 패키지나 어떤 도움되는 어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한다면 전체(full) ISO를 받기를 권장한다!
일단 필요한 패키지 선택이 완료되면, 선택 화면을 떠나 다음 단계인 패키지 설치(Install Packages)로 넘어가라.
패키지 설치
패키지 설치(Install Packages)는 pacman과 당신이 선택한 다른 패키지와 함게 분석된 의존 패키지(dependencies)가 당신의 하드 디스크에 설치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선택한 것보다 더 많은 패키지가 설치되더라도 놀라지 말아라! 이 패키지들은 당신의 선택에 의존하는 패키지들(dependencies) 이므로, 설치 도구(installer)는 당신이 뭘 해야 할지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이 추가적인 패키지들을 설치해야 할 지의 권한에 대해 끝내 묻지 않을 것이다.
패키지를 선택하고 난 뒤, 설치 도구(installer)는 목적(target)에 여유 공간을 확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시시해 보이는 것들이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므로, 설치 도구(installer)는 단순히 목적 파티션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단지 가정한다. 이때 그렇지 않다면, 설치는 여러가지 이상한 방법으로 실패할 것이다. /mnt 아래에 마운트된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목표물(targets)이 다른 터미널에서 df -h 를 통해 보일 것이다. 재 파티션(repartitioning) 또는 패키지의 작은 부분을 선택하는 것을 검토해 보아야 한다.
오류 메세지와 디버깅 출력은 보통 터미널 5(ALT-F5)에 뿌려진다.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 당신은 그곳을 통해 잘 분석해야 할 것이다. 패키지가 설치된 뒤에 다음 단계인 시스템 환경설정(Configure System)을 진행해라.
Pacman은 설치된 패키지를 저장소(cache)에 유지할 것인지를 물어볼 것이다. ‘pacman -Scc” 를 사용한 뒤에 이를 삭제하려면 여기서 ‘yes’를 선택하면 된다.
시스템 환경설정
시스템 환경설정(Configure System)은 당신의 새로 설치한 시스템의 중요한 설정 파일들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처음에 hwdetect 스크립트를 사용해 하드웨어를 탐지하고, 설정 파일을 위한 좀(아님 좀 더) 쓸만한 기본값을 만들도록 당신은 요구받을 것이다. 문제/충돌(problems/crashes)들이 없다면 당신은 그 생성물을 이용하면 된다.
만약 RAID, LVM 또는 암호화된 볼륨(volume)에 당신의 루트(root) 파티션이 속해있고, 각각 자동적으로 mkinitcpio.conf에 필수적인 HOOK를 자동으로 추가하려면, RAID, LVM 그리고 암호화된 볼륨(volume)에 대한 질문에 Yes라고 답해라. 그러지 않는다면 부팅(boot)시 당신의 루트(root) 파티션에 접근할 수 없어서, 부팅(boot)과정에 커널 패닉(kernel panic)을 겪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질문에 NO라고 대답하고, 이걸로 시간낭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자동화된 사전 설정(preconfiguration) 후에 당신은 일반적인 설정 파일들을 수동으로 세부조정할 수 있는 VIM과 nano 중에 선호하는 편집기를 골라야 할 것이다. 모르겠으면 nano를 선택하여라.
만약 당신이 정말 서두른다면, 당신은 설정을 완전히 재검토하는 다음 단계를 건너뛰겠지만, 여기 제공된 설정 파일의 목록을 검토하고 설정사항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파일 각각의 명세를 위한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Configuration) 섹션을 참고하길 바란다.
커널 설치
Note: 설치 CD의 최신 버전은 더이상 커널 설치(Install Kernel)의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틀림없이 시스템 환경설정(Configure System)에서 2.4가 선택되지 않고 커널이 자동으로 설치되었을 것이다.
아치 리눅스는 mkinitcpio 도구(tool)에 의해 생성된 initramfs에 유연성을 주는것에 따라, 설치를 위한 하나의 커널만을 제공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어라.
CD-ROM은 2.6.23 커널을 포함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FTP 설치 방법을 사용한다면, 당신의 FTP 소스에 있는 최신 버전의 커널이 설치될 것이므로, 바뀐 점 그리고(또는) 현재 알려지지 않은 호환성들을 소개해야 할 것이다.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꼭 기억해둬라.
부트로더(Bootloader) 설치
부트로더 설치(Install Bootloader)는 당신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GRUB(기본값) 또는 LILO 중의 하나의 부트로더(bootloader)를 당신의 하드 드라이브에 설치한다.
부트로더(bootloader)를 설치하기 전에, 설치 스크립트는 미리 설정된 설정파일이 적절한지 검사하라고 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 root (만약 가지고 있다면, /boot 또한) 파티션이 있는지 알아 두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설치시 LILO를 선택하였다면 GRUB이 부트로더(bootloader)를 어떤 파티션(partition)에 설치할지 선택해야 하는 것과 달리, 당신의 설정 파일의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설치될 것이다. 이제 당신은 LILO의 부팅(boot) 설정으로 진입할텐데, 첫 번째 하드 디스크의 마스터 부트 레코드(master boot record)를 가리키는 /dev/hda 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무언가가 잘못되고 있다면, 상세한 오류 메세지는 보통 VC5 (가상 콘솔 5)에서 발견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멀티부팅(multiboot)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라면, 부트로더를 루트(root)나 /boot 파티션에 설치하여 마스터 부트 레코드(master boot record)에 설치하기 원하는 다른 부트로더(boot loader)로부터 이 부트 섹터(boot sector)를 참조하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다.
MBR(Master Boot Record)에 부트로더(boot loader)를 설치하는 것은 가차없이 기존의 부트로더(bootloader) 덮어써버린다( overwrite)! 만약 당신이 다중 부팅(multiboot) 시스템을 실행하거나, 다른 OS로부터 설치된 부트로더(bootloader)를 유지하길 원하는지의 관계를 확실히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
설치 종료
이제 설치가 끝났다. 드라이브로부터 CD를 제거하고, 명령줄(command line)에 reboot를 입력하여라. 행운을 빈다!
시스템이 구동되면(boots up), 당신은 패스워드 없이 루트로 로그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먼저 해야 할 일은 로그인한 후 passwd 명령어를 입력해 루트(root) 패스워드를 설정하고, 사용자 관리 섹션에 서술된 것과 같이 사용자를 추가한다. 그리고 인터넷 연결을 설정한다.
축하한다! 이제 당신의 시스템에서 관심있는 부분을 설정하기 위한 핵심으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수정하여라!
아치리눅스 공식 설치 안내서
이 문서는 아치 리눅스 배포판 코드네임 (Don’t Panic)의 일반 사용자용 문서이다. 이 문서에서는 필요한 파일 얻기, 배포판 설치 그리고 기본적인 부팅(boot) 가능한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다룬다. 추가적으로 pacman 패키지 관리자와 아치 빌드 시스템(ABS)와 같은 시스템 구성과 아치 고유의 제공되는 도구들에 관해 간단히 언급한다.
목차
6.1 패키지를 설치하는 동안 패키지 셋에 패키지 B가 없어서 pacman이 패키지 A의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6.2 설치 CD에서 pacman --sync를 사용해 어떻게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는가(의존성 문제를 해결하도록)?
6.3 설치 도중 여러개의 스왑(swap) 파티셔늘을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6.4 구조(rescue) 시스템에서 어떻게 LILO를 재설정 할 수 있는가?
6.6 부팅(boot)하는 동안 어떻게 모듈을 올려야 하는가?
6.7 "lost interrupt"로 인해 커널이 부팅(boot)을 거부한다.
6.8 음악을 재생하거나 DVD를 읽을 때 “접근 거부(access denied)" 에러가 발생한다.
서론
아치 리눅스란 무엇인가?
아치 리눅스는 i686/x86-64에 최적화되어 독립적으로 개발된 GNU/Linux 배포판이다.
아치는 빠르고, 가볍고, 유연하며 단순하다. 이 말들은 터무니 없는 선전문구가 아니라 전부 사실이다. 아치 시스템과 패키지는 i686 또는 64비트 x86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당신은 더 많은 cpu cycle을 얻을 수 있다. 이 가볍고 단순한 설계는 여러분이 구축하고자 하는 어떤 종류의 시스템이든지 쉽게 확장하고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한 번의 명령으로 전체 시스템을 갱신(upgrade)할 수 있게 해주는 사용하기 쉬운 바이너리(binary) 패키지 시스템에 근간을 두고 있다. 또한 아치는 포트 방식의(ports-like) 패키지 빌드 시스템(Arch Build System - ABS)을 사용하여 패키지를 쉽게 빌드할 수 있는데, 이는 하나의 명령어로 동기화될 수 있다. 역시 두말 할 것 없이 하나의 명령어로 여러분의 시스템 전체를 재설치(rebuild)할 수 있다. 모든 것은 전적으로 단순하고 명백하게 이루어진다.
아치 리눅스는 최신의 안정 버전 소프트웨어로 유지되도록 노력한다. 우리는 현재 상당히 간소화된 핵심(core) 패키지 모음과 함께 AL 개발자들에 의해 개발되는 추가(extra) 패키지의 증가하는 모음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로 수천개의 추가 패키지가 신뢰받는 커뮤니티의 멤버들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적합한지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의 AUR에 제공된다.
간단해지고 가벼워지기 위해 리눅스 시스템에서 상대적으로 쓸모 없는 부분은 제거되었다; 예를 들면 /usr/doc과 info 페이지 등. 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이것들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필요하다면 넷(net)에서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맨 페이지들(Manpages)은 언제나 존재한다!
아치 리눅스는 또한 GNU/Linux 사용자들에게 더욱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0.8버전(Voodoo) 이후의 아치 리눅스는 리눅스 커널 2.6과 udev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EXT2/EXT3/REISERFS/XFS/JFS, RAID/LVM, 그리고 암호화된 파일 시스템(encrypted filesystems)을 제공한다.
라이센스
아치 리눅스, pacman, 문서, 그리고 스크립트들은 Judd Vinet에 저작권(copyright) ©2002-2007 이 있으며, the GNU General Public License Version 2 에 의해 라이센스되어 있다.
출처와 피드백
이 문서는 Judd Vinet <judd@archlinux.org>의 작업에 전적으로 기반하고 있다. 일부 교정과 많은 수정 및 추가가 Dennis Herbrich <dennis@archlinux.org> 와 Tobias Powalowski <tpowa@archlinux.org>에 의해 이루어졌다. 교정과 피드백은 오류추적자(bugtracker)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정을 제출하고 개선을 제안하면서 아치 리눅스 공식 문서의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모두를 리스트에 올리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일 것이지만, 여러분 누구든지의 도움 없이 이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감사한다!
뭐 미리 찍어둔담에 잘 편집하믄 저런거 만드는 것도 가능은 할듯.
그치만 첨부터 스토리보드를 짜서 기획을 잘 해야할듯.
나중에 내 뮤직비됴 만들 때 참고할 예정 -_-
=3=333
고3때 이던가,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이란 걸 하던 그때.
가끔 피곤하고 정신이 몽롱하면 안경을 벗고 교실 창밖을 내다보곤 했다
안경 너머 세상은 자동차 전조등과 가로등이 뿌옇게 흐려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잠깐이지만, 가끔 그냥 정신줄 놓고 있는 것을 즐기곤 했다.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있던 노래 같은데. 서른즈음에.
작년엔가 했던 '구회말 이아웃' 드라마에서 수애가 가끔 이 노래를 흥얼거린다.
뭐 아직 내가 서른이 되려면 좀 더 남았고, 아직은 청춘(?) 이겠지만.
나중에 서른 즈음에 아쉬워하지 않게.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
화이팅 SB!
졸업 후 취업전선에 뛰어든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작년 하반기에는 졸업프로젝트의 마무리와 자취생활의 정리 등의 핑계로
구직활동을 미뤄만 오다 졸업을 하고나니 남들 말대로 조급한 맘도 생기고
빨리 취업을 해야겠다고 취업취업취업 하루종일 취업 생각 뿐이다.
매달 토익시험을 보지만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는 토익점수를 탓하며
바로 쉽게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했던 웹 개발 분야로의 취업 시도
하지만 첫 시도라는 핑계로 준비의 미비와 분야에 대한 착오(?)등의 핑계로
면접의 시행 착오만 겪고 혼자 JSP등을 공부하며 미적미적 미뤄오던 취업
어찌어찌 하다보니 면접 기회가 생긴 N모사
어마어마한 거리를 가면서 마음속으로 자기소개를 수백번은 되뇌인 것 같지만
막상 면접장에선 생각보다 말이 잘 안나왔다.
같이 들어간 6명 중 처음으로 개인면접을 봤는데 내 차례가 지난 후
다른사람들의 면접을 들으며 드는 더 대답을 잘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과
아.. 저걸 나한테 물어봤으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
머 암튼 면접은 끝났고, 결과를 기다리는...
집에 오는길에 지하철 빈자리에 놓여있던 오늘 날짜 스포츠조선
"오늘의 운세"
개 : 82년생=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하였다. 고생한 보람을 느끼겠다.
운세, 점 따위 믿지 않지만
그래도 잘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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